속리산 배석대 와 천년송 굴락지 와 연꽃굴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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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 속리산 배석대와 천년송을 구경

하고 왔다.

 

올라가는 도중 비가오락가락 하여 고생은 했지만 안개와

어우러지는 속리산의 매력은 가본사람만 알것이다.

 

천년송 있는곳은 아래에서 올라오는 안개가 경업대쪽의

산을 서서히 덮어지는 광경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고

직접 느껴야만 알수가 있다.

 

나오면서 연꽃이 만발한 굴락지를 보면서 집으로 왔다.

 

한번 시간내어 다녀오면 후해하지않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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